제 버릇 개 못 준다52 우쭈쭈쭈를 몰랐던 윤아 너내운팀에서 백화점으로 팬사인회를 간 융이 거기서 한 팬분이 '우쭈쭈쭈' 라고 적은 종이를 보여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윤아가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아 입에서 우쭈쭈쭈란 말이 나왔다고 상상하니까 마냥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2집은 언제 나오냐며 11월 1일에 나오면 좋겠다~ 하고 있었는데 내년에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리가 들리니 좀 슬프다 13일에 나온단 떡밥도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고 으악 애들 2집 사면서 다른 앨범들도 같이 지르려고 참고 있었는데 걍 이번 달에 사고 싶었던 거 질러야겠다 니들 대체 언제 나오는거야 ㅜㅜㅜㅜㅜㅜㅜㅜ 정규 1집+싱글 1집 돌려 듣기도 지겹다긔 (그래도 ... 1년동안 내 mp3에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있던 정규 1집.. 2008. 11. 10.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(안 놀려) 응원이 필요한 순간 아니 버섯 어떻게 구워먹냐고 징징대던 막내는 어디 가고 왠 여인네가 앉아있냐며 이런 귀신 같은 녀석 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젠 진짜 여인향기가 풀풀나는구나 보고 감탄하면서 저장한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브나 화이트 선전에나 나올법한 여대생 포스 물씬 풍겨주는 서현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뭘 이렇게 대놓고 청순해 ㅋㅋㅋㅋㅋ 적당히 해도 돼 서현아 ㅋㅋㅋㅋㅋㅋㅋ 2008. 10. 25. 태연이 들리나요 라이브 평소엔 잘 안 듣는 친친이지만 들리나요 라이브한다는 소리 듣고 냉큼 들었는데 ㅜㅜ 엉엉 왤케 잘 부르냐며 라이브 반응도 좋고 드라마에선 정식으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음원도 꽤 팔리는 모양이다 이제 태연효과라는 말도 생기려나 ㅋㅋ 만약에 때 같이 좋은 결과 나왔음 좋겠다 일단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으려나? 2008. 9. 24. 활짝 핀 윤아꽃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못난 애기 같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렇게 턱 받치고 있으면 귀엽다고 해줄 줄 알았지?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응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격하게 귀엽다 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의 노예 난 네게 빠져 난 네게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윤아는 이렇게 아직 19개월 애기인데 너내운 내용은 산으로 가고 하 ... 어디? 민박집에 같이 간다고? 응?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융빠들이랑 갈등들 좀 빚어볼래연? 다음엔 비중 적어도 좋으니까 순수한 고딩 역할 좀 맡아주세요 ㅜㅜㅜㅜ 2008. 9. 24. 이전 1 ··· 6 7 8 9 10 11 12 1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