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43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(안 놀려) 응원이 필요한 순간 아니 버섯 어떻게 구워먹냐고 징징대던 막내는 어디 가고 왠 여인네가 앉아있냐며 이런 귀신 같은 녀석 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젠 진짜 여인향기가 풀풀나는구나 보고 감탄하면서 저장한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브나 화이트 선전에나 나올법한 여대생 포스 물씬 풍겨주는 서현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뭘 이렇게 대놓고 청순해 ㅋㅋㅋㅋㅋ 적당히 해도 돼 서현아 ㅋㅋㅋㅋㅋㅋㅋ 2008. 10. 25. 태연이 들리나요 라이브 평소엔 잘 안 듣는 친친이지만 들리나요 라이브한다는 소리 듣고 냉큼 들었는데 ㅜㅜ 엉엉 왤케 잘 부르냐며 라이브 반응도 좋고 드라마에선 정식으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음원도 꽤 팔리는 모양이다 이제 태연효과라는 말도 생기려나 ㅋㅋ 만약에 때 같이 좋은 결과 나왔음 좋겠다 일단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으려나? 2008. 9. 24. 활짝 핀 윤아꽃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못난 애기 같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렇게 턱 받치고 있으면 귀엽다고 해줄 줄 알았지?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응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격하게 귀엽다 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의 노예 난 네게 빠져 난 네게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윤아는 이렇게 아직 19개월 애기인데 너내운 내용은 산으로 가고 하 ... 어디? 민박집에 같이 간다고? 응?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융빠들이랑 갈등들 좀 빚어볼래연? 다음엔 비중 적어도 좋으니까 순수한 고딩 역할 좀 맡아주세요 ㅜㅜㅜㅜ 2008. 9. 24. 효연이 댄스 모음 플짤 춤은 잘 모르지만 효연이 춤추는 것만 보면 ㄷㄷㄷ 자기 몸을 제대로 쓸 줄 안다는 느낌? 팬들 사이에서 팝핀의 국모ㅋㅋ로 불리는 효 실력 발휘를 못할 수 밖에 없었던 샤방샤방한 곡 때문에 1집 땐 아쉬웠던 게 사실 2집이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무대에서 이 아이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2008. 9. 20. 이전 1 ··· 5 6 7 8 9 10 11 다음